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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내가 대통령의 영부인이라면...
    카테고리 없음 2022. 7. 30. 11:29

    내가 대통령의 영부인이라면...
    내가 김건희라면 윤통부터 술을 끊었다.
    놀러가는거 그만하고 현 물가문제와 저출산을 해결하세요
    지금 태어난 어린이와 학생을 위한 몇 가지 정책
    나는 당신이 매일 그것에 대해 생각하도록 잔소리 할 것입니다.
    나는 지금 생각한다
    대통령은 아내의 말에 죽어도 지나갈 듯...

    남녀 갈등은 없어져야 한다.


    돈이 아니라도 내 세금을 서민들에게 쓴다.
    나처럼 잘 사는 20대 여성은 스트레스 없이 살 수 있다.
    나는 일을 하는 동안 최소한 한 명의 아이를 가졌을 것이다.

    어쨌든 문재인은 벌을 받아야 하고 현 상황은
    몇 년이 걸리더라도 반드시 회복될 것이라고 믿습니다.
    대한민국은 멸망하지 않는다
    김정은은 반드시 지옥에 갈 것이다.

    (또 희망도 없고 힘들고 이민이 최고라고 징징거린다.
    사람들이 이해할 테니 조용히 해)



    (나는 페미니스트도 아니고 바보도 아니다. 민주당원.
    나는 그것을 파괴하고 중국을 파괴하고 싶습니다. 진심으로 정국
    역겹다

    하루만 영부인을 안을 수 있기를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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